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단 사령관 (문단 편집) == 7.29에서 == >주요변경점 >역전의 명수의 범위가 레벨별로 늘어나게 상향 >아가님의 홀 강화 >더 이상 결투중에 마법면역을 부여하지 않음. >결투의 쿨다운이 20초 감소 >결투 대상자들이 외부 요인으로부터 받는 피해감소가 100%에서 50%으로 변경 >아가님의 파편 리워크 >구버전: 결투가 진행되는 동안 군단 사령관 주변의 적들에게 역전의 명수가 1유닛당 1번씩 자동시전됨. >신버전: 불굴의 의지의 쿨다운이 줄어들며, 버프 대상자에게 1.75초동안 마법면역을 부여함. >특성 >레벨 15 특성 역전의 명수 쿨다운 -9초가 역전의 명수 데미지 +75로 변경 상당히 유의미한 상향을 받았다. 우선 7.26에서 너프해버린 역전의 명수 빌드를 다시 되돌려줬다는 것에 의미가 크며, 밈으로나 쓰일것 같은 파편강화를 훨씬 가치있는 성능으로 리워크하고 아가님의 홀과 서로 유연하게 이어지도록 리워크함으로써 군단 사령관의 전반적인 성능평가가 좋아졌다. 역전의 명수는 한때 특성 강화의 데미지가 너무 좋아서 [[환영 창기사]]같은 경우는 함부로 얼굴 내밀었다가 영혼까지 털릴정도로 강했기에 쿨다운 감소로 너프먹었던 역사가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돌려줬다, 그러나 이번 패치에서 군단사령관의 주가를 가장 크게 올려준 요소는 역시 불굴의 의지 및 결투와 연관된 패치일 것이다. 20분이 지나야 살수있는 파편은 (리전을 할때 95%가 그러듯이)결투 걸러가기 전에 불굴의 의지가 걸린 1.75초동안 마법면역을 주게 바뀐다는 것이다. 이 특징은 "결투에서 이기면 자동으로 불굴의 의지가 발동된다."는 기능과 합쳐져 군단사령관 플레이의 유연성을 더해주게 되었다. "결투 지속시간동안 마법면역 부여"를 가지고 있던 셉터 강화는 마법면역을 파편한테 준 대신 쿨다운 감소라는 실용적인 강화와 여러모로 호불호가 있었던 결투자 피해감소 100%를 50%로 상향했다. 이게 왜 상향이냐면 어차피 이상적인 결투상황은 1인 저격이 아니라 단체로 다굴빵을 놓을때이기 때문이다. 패치 이후 군단사령관의 픽승률이 하위권에서 평균승률 49%이라는 무난한 성적을 차지했다. 디바인 이상에서 유독 승률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한데 그곳은 어차피 마르스, 고대영혼, 퍼지처럼 군단사령관을 엿먹이기 좋은 메타 영웅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티어1~2 자리를 꿰차긴 어려운 상황. 그래도 앤션랭까지는 어찌저찌 50% 승률에 턱걸이로 유지하고 있다. 패치 이후로 스킬 및 아이템 빌드는 그다지 바뀐게 없으나 아가님의 홀을 사는 경우는 드물며, 대신에 파편 강화는 사실상 필수로 구매되고 있다. 어쨌거나 소형BKB 취급을 받기때문에 1400원이면 상당히 싼값에 좋은 성능을 뽐내고 있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